이주희 변호사님이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하여 의원 직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조세현 변호사님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되어 공적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주희 변호사님과 조세현 변호사님이 잠시 법무법인 다산을 떠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법무법인 다산의 큰 자부심인 두 변호사님의 새로운 도전에 깊은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공익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의 여정 또한 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