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쿠팡이 지난 25일 고객 정보 유출 전직 직원을 만나 자백을 받고, 노트북 등을 회수했다는 취지의 자체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사태는 정부와의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대윤 /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 "1차 피해 같은 경우에는 3,300만개 정보가 유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위자료를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만, 3천개의 정보 같은 경우 다른 곳에 이용이 될 수 있다는 2차 피해, 즉 재산상 손해가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의도적으로 발표를 3천 개만 유출됐다고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